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래시(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단점 == 친위대 맴버인데도 불구하고 능력은 [[마리오 주케로|말단]] [[살레(죠죠의 기묘한 모험)|조직원]]들의 능력보다 한참 부족한 요소가 많아서 황금의 바람에서 많이 비판을 받는 능력이기도 하다. * 필수적인 액체, 짧은 사거리. 근처에 액체가 없다면 스탠드를 소환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스탠드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액체가 없다면 불러올 수 없기 때문에 완전한 무방비가 될 정도. 모처럼 액체가 있더라도 액체에서 액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2~3미터로 짧아 장거리 이동을 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도주 경로를 읽히기가 쉽다. * 파괴력 D 파괴력이 D이기 때문에 가까스로 인간에게 상처를 입힐 수준이 한계라서, 대상을 죽이려면 급소를 노리거나 오랜 시간에 걸쳐 목을 조이거나 물어뜯은 상태로 파고드는 방식으로 해야한다. 마지막에 [[나란차 길가]]의 목을 제대로 물고도 죽이지 못해 패배한 것도 이 낮은 파괴력이 문제였다. 게다가 스쿠알로는 당시 티치아노에 대한 복수심으로 인해 정신력이 강해진 상태였는데도 나란차에게 중상조차 입히지 못했다. 물론 나란챠가 이 곳에서 모든 일행과 무사히 탈출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탓도 없다고는 볼 수 없는데다 클래시의 성장성이 C밖에 안되는 것도 문제였다. 목을 물어뜯겼을 때 평소처럼 당황하여 정신이 흐트러졌더라면 [[에어로스미스(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어로스미스]]에게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나란챠가 당했을 것이다. 정면대결도 파워가 부족해 힘들어 기습 위주로 싸워야 한다. 그리고 파괴력은 크기와 비례하지 않아서 무작정 커지면 표적이 커질 뿐이다. 그래서 클래시는 물었을 때 치명상을 줄 수 있는 정도로만 커졌으며 작중 등장한 최대 사이즈도 강에서 등장했을 때의 크기로 실물 상어와 비슷한 정도였다. * 다인전에 취약 클래시가 단일 대상에게는 치명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지만, 다른 한명이 이를 목격하여 두명 이상으로부터 표적이 되면 클래시는 완전히 불리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상어라는 요인이 발목을 잡는데, 공격 요소는 오직 상어의 치악력만이 전부인 것도 모자라 턱 하나에 다수를 집어 삼키지도 못한다. 그래서 한명을 물고 있는 상태에서는 무방비 상태라 도망치는게 최선인게 큰 단점이다. * 순간이동 중엔 무방비 스쿠알로 본인이 말했듯 순간이동을 하면서 동시에 공격하는 것은 힘들다. 이 때문에 죠르노의 목을 파고들어 갈 때 틈이 생겨 에어로스미스가 죠르노의 몸을 맞춰 초연 반응을 탐지할 수 있게 되어 역전의 기회를 마련해주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